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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서 뱅앤올룹슨 청음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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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31일 개막한 2023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전시관에 뱅앤올룹슨 베오소닉 사운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행사가 끝나는 내달 9일까지 열흘간 현장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된다. 주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5시까지 한다.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전시관에 있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존<사진제공: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전시관에 있는 뱅앤올룹슨 사운드 체험존<사진제공: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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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대형세단 G90과 전기 SUV GV60에 적용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에는 베오소닉 사운드 기술이 적용됐다. 운전자와 동승자가 손가락 터치만으로 사운드 커스텀 조정을 가능케 하는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보통 고음이나 중저음을 따로 조절해야 했는데 베오소닉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밝음, 활동적, 편안함, 따듯함 같은 단어로 표현한다. 체험공간에서는 기술부문에 관해 도슨트 설명과 베오소닉 사운드 청음 기회를 갖는다. 체험공간에서 찍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선물도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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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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