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모바일 금융거래에 익숙치 않은 시니어들을 위한 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점 2호점이 서울 영등포에 개점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 두번째)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회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지점 고객 대표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꼭 봐야할 주요뉴스
![쓰러진 황소 일으키는 낙지…이유 찾았다[과학을읽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11062123100001747_2.jp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 우리은행 영등포 시니어플러스점 개점
인터넷과 모바일 금융거래에 익숙치 않은 시니어들을 위한 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점 2호점이 서울 영등포에 개점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 두번째)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회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지점 고객 대표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