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진해군항제가 진행 중인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가 가족, 친구, 연인 등 상춘객으로 붐비고 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의 대면 행사로 개최된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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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은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의 대면 행사로 개최된 이번 군항제에 450만명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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