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까지 '셰프의 스프링 테이블' 선봬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 호텔)는 다음 달 30일까지 2층 파크카페에서 봄 식재료를 사용해 준비한 런치 코스 프로모션 '셰프의 스프링 테이블'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점심 코스 메뉴는 포카치아 식전빵을 시작으로 상큼한 체리 콤포트를 곁들인 오리 가슴살, 봄 채소 스프, 미니 코스 샐러드와 봄 향기를 담은 봄나물 파스타를 제공한다. 디저트로 체리 밀푀유와 커피 또는 티를 준비했다. 문의 및 예약은 파크카페로 하면 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