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기상청은 6일 한국시간 오후 9시2분께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북서쪽 133㎞ 지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8.06도, 동경 36.54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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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3.02.06 22:08 기사입력 2023.02.06 22:08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기상청은 6일 한국시간 오후 9시2분께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북서쪽 133㎞ 지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8.06도, 동경 36.54도다.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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