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LG유플러스는 3일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틈새시간을 의미있게 보내는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루틴 서비스를 상반기 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의 평범한 일상을 가치있게 만드는 통신 라이프 플랫폼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출시한 '유독' 서비스는 전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따라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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