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SK하이닉스는 1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전화회의)에서 "올해 웨이퍼 생산은 전년 대비 줄어들 것이며 공정 전환 속도도 둔화되는 만큼 D램 비트 생산 증가율은 전년 대비 역성장하고 낸드 비트 성장률도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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