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낮은 자금 부담이 답”, 특공 청약자 쏠린 ‘장위자이 레디언트’

최종수정 2022.12.07 10:40 기사입력 2022.12.07 10:40

7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 전용 84㎡ 기준 약 1억원 있으면 입주까지 자금 부담 無

GS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에선보인 ‘장위자이 레디언트’가 특별공급 청약에서 5.25대 1로 마감하며, 선방했다. 주택시장 관망세에도 자금 부담이 낮아 청약자가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6일장위자이 레디언트 특별공급 청약을 받은 결과 374가구 모집에 1962명이몰리며, 평균 5.25대 1의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부동산 시장 기조에 비하면 우수한 성적이라는 평가가 이어진다.

수요자가 쏠린 원인으로는 낮은 자금 부담이 손꼽히고 있다. 먼저 최고 분양가가 12억원을 넘지 않는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전타입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여기에 중도금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해 전용면적 84㎡ 기준 계약금 10%인 약 1억원만 내면, 입주까지 자금 부담이 없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 1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4일간 1만2000여 명의 고객들이 방문해 주셨을 만큼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서울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가 많은 데도 장위자이 레디언트 특별공급에 청약자가 몰린 것은 자금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낮고, 장위뉴타운의 미래가치와 우수한 상품성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1순위 청약에도 수요자가 쏠릴 것이란 분석이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7일 해당 지역 1순위, 8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청약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 기간 및 서울 거주 기간 2년 이상에 지역·면적별 예치 금액 이상 납입하면 무주택이나 1주택 이하 세대주만 해당 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서울 거주 기간 2년 미만, 경기도, 인천광역시 거주자 등은 1순위 기타지역으로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과거 5년 이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타 주택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31개동총 2840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97㎡133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9㎡122가구 ▲59㎡266가구 ▲72㎡354가구 ▲84㎡573가구 ▲97㎡15가구 등이다.


장위자이 레디언트는 장위뉴타운의 남쪽, 서울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통해 CBD(종로구·중구 일대 업무지구)까지 30분대에 닿을 수 있고, 근거리에 위치한 7호선으로 환승하면 GBD(강남구·서초구 일대 업무지구)도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장위뉴타운 북쪽 동북선(계획)으로 주요 지하철 노선과 환승할 수 있게 돼 도심 접근성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요 도로인 북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차량 이동도 수월하고, GTX-C노선도 계획돼 있다. 장위뉴타운 내 희소성 높은 평지라는 점도 강점이다.


주변으로 장위초, 남대문중, 석관중, 석관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대학교가 많은 것도 특징이다.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경희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68만여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을 비롯해 꿈의숲아트센터, 우이천변가로공원, 오동근린공원 등 주변 공원시설도 많다. 여기에 단지 동쪽으로 중랑천이 흐르고 있어 연계된 산책로를 이용해 취미 및 여가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탕수육에 담배꽁초 튀김…항의하니 "전분 회사서 딸려와"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국내이슈

  • 셀카 400장 찍은 흑곰…美공원 카메라에 포착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해외이슈

  • [과학을읽다]"화성인이 그렸나?"…'테디 베어' 지형 발견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尹대통령이 강조한 '스튜어드십' [뉴스속 인물]오타쿠 예술가 무라카미 다카시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