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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밀리의 서재서 오디오 드라마로

최종수정 2022.12.06 11:55 기사입력 2022.12.06 11:55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오디오 드라마 공개
웹소설 원작부터 웹툰 인기에 드라마까지
밀리의 서재, 원작부터 오디오 드라마까지 선봬
오는 9일부터는 MBC 드라마로도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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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웹소설 IP를 활용한 2차 콘텐츠 확장의 일환으로 오디오 드라마 신작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천지혜 작가가 쓴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세자빈을 잃고 금혼령을 내린 왕 앞에 죽은 세자빈으로 빙의할 수 있다는 사기꾼이 나타나 벌이는 유쾌한 궁궐사기극이다. 성우 박요한, 신온유, 채안석이 주연을 맡았으며, 조경아, 정훈석 등 베테랑 성우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한 편당 약 25분 내외의 총 60화 구성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연재된다. 1화부터 3화까지는 6일에 공개한다. 무료 회원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은 원작부터 2차전 작물까지 다양하게 사랑받았다. 2015년 웹소설로 처음 공개된 이후, 2019년 웹툰으로 제작돼 지난해까지 국내 대표 웹툰 플랫폼에서 별점 9.9점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연재됐다.


오는 9일부터는 MBC에서 배우 박주현, 김영대 주연의 드라마로도 방영될 예정이다. 밀리의 서재에서는 오디오 드라마 외에도 해당 작품의 원작 단행본 전권을 만나볼 수 있다.

밀리의 서재는 오디오 드라마 신작 공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감상평 이벤트를 실시한다.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오디오 드라마 1화를 듣고,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쇼를 증정한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콘텐츠사업본부장은 “책, 웹툰, 영화 등 콘텐츠 종류를 막론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힘은 결국 스토리에 있다. 밀리의 서재는 더욱 많은 사람이 도서 기반의 스토리를 만나고 그 매력에 빠질 수 있는 접점을 넓히기 위해, 오디오 드라마와 같은 2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활자를 읽는 방식에 국한돼 있던 독서의 개념을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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