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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 대비 5호선 막차 2시까지 연장…6시부터 2·3·5호선 증차

최종수정 2022.12.05 17:40 기사입력 2022.12.05 17:40

5호선 막차 시간 1시→2시 연장
광화문역 상·하행 4회 추가 편성
심야버스 3~4시 집중 배차
출근시간대 광화문 지하철 증회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가 열린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붉은악마와 시민들이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이 확정된 뒤 환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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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6일 열리는 2022 카타르 월드컵 브라질전 거리응원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위해 광화문역을 지나는 5호선 운행 시간이 새벽 2시까지 연장된다.


경기 종료 후 출근 시간대와 겹쳐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오전 6시 2·3·5호선을 운행도 늘린다.

5일 서울시는 월드컵 16강 브라질전 거리응원을 위한 광화문 사용을 허가하고 행사를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광화문역을 지나는 5호선 운행을 6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해 4회 추가 편성한다. 오전 1시 이후 광화문역에서 상행 방향으로 ▲1시 13분(방화행) ▲1시 35분(여의도행), 하행 방향으로 ▲1시 25분(군자행) ▲1시 46분(왕십리행) 열차가 도착할 예정이다.


경기 종료 후 해산 인파와 출근하는 시민들로 지하철이 혼잡해질 것에 대비해 오전 6시 전후로 2·3·5호선을 2편성씩 증회한다.

버스는 막차 연장운행은 실시하지 않고 심야버스 14개 노선을 모두 정상 운영한다. 광화문 등 도심 일대에서 6일 오전 3~4시에 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이번 응원전에서는 세종문화회관 정류소는 임시 폐쇄하지 않는다. 다만 많은 인파로 세종대로가 통제될 경우 26개 경유 버스 노선은 인근 도로로 우회된다.


시는 이전 거리응원전과 같이 현장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종로구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현장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응급 구조 지원을 제공한다. 새벽 시간대에 기온이 낮아지는만큼 응원전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방한복, 장갑, 담요 등 방한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파 대비 비상대피공간은 3차 응원전(80명 수용)때보다 확대해 운영한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서측에 텐트 4동을 연결해 난방기구를 비치하고 구급인력도 배치한다. 운영본부 등 2동을 비상시 대피소로 추가 운영한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주변 화장실을 개방하고, 행사 전후 주최측과 서울시, 종로구청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붉은악마는 경기시작 전, 하프타임, 경기 종료 후 시민질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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