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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사랑의 온도탑' 나눔 캠페인 스타트

최종수정 2022.12.05 16:45 기사입력 2022.12.05 16:45

전남 동부권 첫 기부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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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5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수시와 공동 주관하는 전남 동부권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여해 성금 2,500만원을 사랑의 온기에 보탰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의 일환인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 99억원을 목표로 목표액의 1%가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가 1℃ 올라가며, 모인 성금은 중증장애인재활시설을 비롯한 노인요약시설, 이주여성쉼터 등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가정의 지원에 활용된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선 박성현 사장이 사랑의 온기를 전달해 모금의 시작을 알렸으며, 정기명 여수시장과 김영규 여수시의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의 축사와 사랑의 온도 올리기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은 전남도청 광장과 여수시청 로터리에 세워져 내년 1월 31일까지 모아진 나눔의 온기를 알려줄 예정이다.


나눔 캠페인 참여는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박성현 사장은 “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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