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골든센츄리, 안틴그룹과 맞손… “베트남 희토류 광산개발 신사업 시동”

최종수정 2022.12.05 13:51 기사입력 2022.12.05 13:51

(좌측부터) 김천호 골든센츄리 총괄부회장, 응으엔 티 탄 흐엉 안틴그룹 회장 , 진대현 제이앤제이매니지먼트 대표, 정광조 V&K시너지 JSC 베트남법인 법인장. /사진=골든센츄리 제공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골든센츄리 가 베트남 광물 채굴, 신소재 분야 전문 그룹과 손잡고 희토류 광산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골든센츄리는 베트남 안틴그룹(An Thinh Group), 제이앤제이매니지먼트와 희토류 2차 가공공장 건설 기반 베트남 광산 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2차전지, ICT(정보통신기술) 산업에서 희토류와 광물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베트남이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은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희토류 매장량(2200만톤)을 보유하고 있는 자원 부국이다.


골든센츄리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세계 2위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희토류 광산개발 신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옌푸(Yen Bai) 광산 지역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베트남 옌푸(Yen Bai) 희토류 광산은 약 1000만톤의 희토류가 매장돼 있으며 채굴과 가공이 모두 가능한 유일한 광산이다.


향후 골든센츄리는 안틴그룹 및 제이앤제이매니지먼트와 희토류 광산개발 사업을 위해 베트남 내 합작법인(JV)도 설립할 계획이다.

안틴그룹은 광물채굴, 신소재, 토목,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개 계열사를 확보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골든센츄리는 안틴그룹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희토류 2차 가공공장을 먼저 건설할 예정이다. 해당 공장에서 가공된 2차 가공품(염화물을 산화물로 바꾼) 형태를 한국에 판매할 계획이다.


희토류 광물자원은 원료광물의 1차, 2차, 3차 가공을 진행한다. ▲1차 가공을 통해 희토류 정광 ▲2차 가공을 통해 희토류 산화물(REO) 및 희토류 금속 ▲3차 가공을 통해 최종소재(형광체 등) 및 제품 (영구자석 등) 제조가 이뤄진다.


회사 관계자는 “희토류는 2차전지, 반도체, 풍력발전용 터빈, 전자전기 소재뿐만 아니라 최근엔 군사무기 제조에 반드시 들어가는 필수 원료로 주목받고 있다”며 “현재 중국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인 만큼 2위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한 베트남 희토류 광산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골든센츄리는 희토류 광산개발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함에 따라 베트남 안틴그룹과 시너지를 극대화해 희토류 광산개발 사업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반가움에 캄보디아 환아 번쩍 안은 김건희 여사 할머니 내쫓더니 돌연 업은 사진…"경찰이 연출쇼 하나" 역풍 탕수육에 담배꽁초 튀김…항의하니 "전분 회사서 딸려와"

    #국내이슈

  • "NFT 나도 샀어요" 무작정 홍보한 마돈나, 집단소송 당해 2m '돈탑' 쌓고 성과급 잔치 中기업…1인 9억도 "미혼모도 OK, 무조건 많이만 낳으라" 다급해진 중국

    #해외이슈

  • 윤상현, 남진 '러브샷' 사진공개…"이런 모습이 진짜" [뉴 목동, 언제쯤]②세대당 주차대수 '0.6'…목동은 주차가 두렵다 "2030년이면 밤하늘 별 못 볼 수도"…인공위성 때문에

    #포토PICK

  • 美서 최고연비 찍은 아이오닉6, 韓보다 0.1 낮은 이유는 ‘이것’ 현대차, 변동금리 신차할부 출시…3개월 단위 메르세데스-벤츠, EQS 전기 SUV 국내 출시…최대 주행거리 459km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국 31위 '부패인식지수(CPI)' [뉴스속 기업]구글이 주목한 K슬립테크 '에이슬립' [뉴스속 용어]尹대통령이 강조한 '스튜어드십'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