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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광주 서구의원 "어린이·노인 교통안전 대책 시급"

최종수정 2022.12.05 13:27 기사입력 2022.12.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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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어린이와 노인 교통약자와 도로 환경에 대한 교통안전도가 광주가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진 광주광역시 서구의원(진보당)이 최근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별 교통안전 지수'를 분석한 결과 교통약자와 도로 환경 안전지수가 전국 69개 자치구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서구의 평균 교통안전지수는 79.85점으로 나타났다.


광산구가 76.82, 북구가 77.72, 동구가 80.84, 남구가 81.45이었다.


광산구와 북구는 전국 69개 자치구의 평균(78.66점)보다 낮은 수치다.

김 의원은 “이들 자치구를 포함해 광주의 경우 교통약자·도로 환경 등 2가지 영역 교통안전 분야 점수가 가장 낮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전국 69개 자치구의 평균 교통약자 80.16점, 도로 환경 79.94점에 비해 광주는 교통약자 78.86점, 도로 환경 78.15점으로 2개 영역에서 전국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어린이 교통약자 세부 지표에서 광산구는 67.23이었다.


세부적으로 가장 취약한 것은 광산구 운전자영역(74.87) 64위(E등급), 남구 도로환경영역(80.01) 41위(C등급), 동구 보행자영역(76.44) 48위(D등급), 북구 교통약자(76.49) 59위(D등급), 서구 도로환경영역(78.24) 48위(D등급)이었다.


남구(81.45) 13위(B등급), 동구(80.84) 17위(B등급), 서구(79.85) 30위(C등급), 북구(77.72) 52위(D등급)을 기록했다.


광산구(76.82)로 광주 5개 자치구에서 가장 낮은 56위(D등급)로 조사됐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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