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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극한 대치 여야, 16강 진출엔 축하 한목소리

최종수정 2022.12.03 13:52 기사입력 2022.12.03 13:20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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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을 내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늦은 시간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한 국민이 함께 일궈낸 승리"라며 "다시 쓴 기적"이라고 축하했다.

이어 그는 "초반 실점에도 포기하지 않고 뛰어준 대표팀의 투지는 국민 가슴 속에 오래 기억될 것"이라며 "다음 16강 경기의 승리를 기원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우리는 포르투갈과의 역대 A매치 전적 2전 2승이 됐다. 2승 다 월드컵"이라고 적으며 승리의 기쁨을 표현했다. 과거 '노쇼' 사태로 국내 축구팬들의 비판을 받았던 포르투갈 선수 호날두를 거론하면서 "기분이 어떠냐"고 말하기도 했다.


안귀령 더불어민주당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우리 축구 대표팀이 강호 포르투갈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카타르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우리 선수들의 온 힘을 다한 분투가 만들어낸 기적 같은 결과”라며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도 멋진 선전을 펼쳐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서 "어느 때보다 국민께 위로와 희망이 절실한 때에 기쁘고 고마운 소식"이라며 "저도 오랜만에 벅찬 감동과 희열이 차오른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힘든 상황에서도 위대한 승리를 이끌어준 선수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남은 16강 기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 온 국민과 함께 뜨겁게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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