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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포멜로 과즙 더했다" 타이거 맥주, '타이거 라들러 포멜로' 출시

최종수정 2022.12.01 09:13 기사입력 2022.12.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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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싱가포르 타이거 맥주가 청량감에 상큼함까지 더한 ‘타이거 라들러 포멜로’를 국내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타이거 라들러 포멜로는 타이거만의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을 통해 완성한 라거의 톡 쏘는 청량감과 상큼한 풍미가 가득한 포멜로 리얼 과즙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알코올 도수도 2도(%)로 낮아 가볍게 마실 수 있다.

포멜로는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자몽 계열 중 가장 큰 과일이다. 맛과 향은 우리에게 익숙한 자몽과 비슷하지만 신맛과 쓴맛이 덜하면서 부드러운 단맛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거맥주 관계자는 “가볍게 술을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저도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고, 새롭고 다양한 맛을 찾고 도전하기를 즐기는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맥주인 타이거의 청량함과 포멜로 과즙의 상큼달달 맛을 더한 타이거 라들러 포멜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932년 싱가포르에서 탄생한 타이거 맥주는 브랜드만의 '트로피컬 라거링' 양조 기술을 통해 청량하면서도 묵직한 바디감으로 맥주 본연의 풍부한 맛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거 맥주는 지난해 글로벌 데이터 기준 아시아 맥주 중 수출량 1위를 달성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맥주로 올해는 브랜드 앰버서더 손흥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맥주로 더욱 성장해 나가고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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