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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비건 퍼스널케어 브랜드 ‘알피스트’ 리뉴얼

최종수정 2022.11.30 08:33 기사입력 2022.11.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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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애경산업은 자연주의 헤어케어 브랜드 ‘알피스트’(alpist)를 알프스 대자연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을 담은 ‘비건 퍼스널케어 브랜드’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알피스트는 스위스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에델바이스, 알파인 웜우드 등 8가지 허브 추출물을 담아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관리를 도와주는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다. 2016년 자연주의 헤어케어 브랜드로 처음 선보인 이후 두피 뿐만 아니라 바디 등 건강한 피부관리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브랜드의 의미를 확대해 자연 유래 성분을 담은 퍼스널케어 브랜드로 새롭게 재정립했다.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브랜드로 전 제품에 한국 비건 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재생 원료 용기를 적용한 지속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클린뷰티를 실천했다.


브랜드 리뉴얼과 동시에 건강한 두피관리를 위한 샴푸와 트리트먼트 4종을 선보였다. 흩날리는 함박눈이 연상되는 ‘베이비파우더향 샴푸?트리트먼트’, 포근하게 쌓인 만년설을 연상시키는 ‘코튼 머스크향 샴푸’, 깊고 울창한 삼림을 연상시키는 ‘시트러스 그린향 샴푸’ 등 샴푸 3종과 트리트먼트 1종으로 구성됐다. 편안한 두피 환경을 위해 약산성 포뮬라를 적용했으며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아 두피와 모발을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특히 두피 건강에 걱정되는 12가지 성분 배제는 물론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을 확인받았다.


알피스트는 두피케어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바디 등 퍼스널케어까지 제품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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