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 문제를 공론화하고 나섰던 여당 싱크탱크 '여의도연구원'이 이번에는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
여의도연구원은 30일 여의도 하우스 카페에서 종부세를 다룬 '조세저항 민심 경청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이재만 종부세위헌청구 시민연대 공동대표, 김영희 부동산악법폐지연대 회장,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임동원 한국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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