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마산합포 바다 안전, 맡겨주세요! … 광암출장소, ‘파출소’로 승격 개소

최종수정 2022.11.28 16:54 기사입력 2022.11.28 16:54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광암파출소가 개소했다. [이미지출처=창원해양경찰서]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광암출장소가 파출소로 승격해 28일 개소식을 열었다.


창원해경은 창원시 유일한 해수욕장인 광암해수욕장 이용객이 연평균 4만명 이상이라 그간 안전관리와 물놀이 사고 방지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2021년 2월 도로망 개통 이후로는 저도연륙교, 비치로드, 로봇랜드, 해양드라마세트장 등 관할 지역 관광객이 2배 이상 급증했다고 설명했다.


창원해경은 해양 치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 속도를 높이고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광암출장소의 파출소 승격을 추진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양경찰청에 건의해 올해 7월 파출소로의 승격 승인을 받았다.

경남 창원해양경찰서 광암파출소의 관할 구역. [이미지출처=창원해양경찰서]

썝蹂몃낫湲 븘씠肄

창원해경에 따르면 광암해수욕장 인근의 광암파출소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동·진전·구산면 일대 해양 치안을 책임지게 된다.


마산합포구 구산면 심리 서쪽 끝단 고래머리 해안선을 기준 서쪽은 광암파출소, 동쪽은 마산파출소가 시민 안전을 맡는다.


기존 9명이었던 인원은 17명으로 늘어나 여의도 면적의 10배에 달하는 100㎢의 연안 해역에서 경비구조 활동, 해상치안 확보, 해양오염 방제 활동 등을 수행한다.


류용환 창원해경서장은 “더 많은 근무 인력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신속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으로 지역민들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치안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강의계획서_양궁_기보배.hwp'…서울대 수강신청 '광클' 전쟁 [르포]방안엔 침대, 휴지통엔 콘돔…청소년 북적이는 '룸카페' 조민 "검찰·언론 지난 4년 저희 가족에 가혹했다"

    #국내이슈

  • "한국서 커피3잔, 여기선 담요 5개"…한글로 지원 호소한 튀르키예인 튀르키예, 7.8 강진으로 사망자 3500명 넘어…추가 피해 우려 "월급 적고 친구도 못 만나"…연봉 2억 美의원의 불평

    #해외이슈

  • 숨진 딸 손 못 놓는 아버지…전세계가 울고 있다 서울시가 추모공간으로 제안한 녹사평역 지하 4층…어떤 곳이길래 청보호 선실서 실종자 1명 숨진 채 발견

    #포토PICK

  • 현대차그룹, 美 자동차지 ‘최고의 차’ 4개 부문 석권 "픽업트럭 큰형님 왔다"…GMC 시에라 국내 출시 현대차 미래공장 원형은 한국 아닌 싱가포르에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에 맞서는 '하얀헬멧'  [뉴스속 그곳]北 위험도 상향 평가한 '스팀슨센터' [뉴스속 용어]노인 지하철 무임승차에 주목받는 'PS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