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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외교의 장,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친선의 밤’ 열어

최종수정 2022.11.27 20:27 기사입력 2022.11.27 20:27

20개국 대사·외교관·38개국가 협회,대구·경북 기관장 등 한자리에

‘2022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친선의 밤’ 행사에 참여한 경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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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도는 지난 25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2022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DGIEA) 친선의 밤’ 행사에 참여했다.


올해 1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라는 주제로 10개국(폴란드·이탈리아·네팔·루마니아·체코·키르기스스탄·튀르키에·세네갈·모로코·슬로바키아) 대사를 비롯해 약 10개국(러시아·일본·베트남·몽골·중국·인도네시아·인도·파키스탄·아제르바이잔·싱가폴) 외교관과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DGIEA) 38개국 협회 회원 600여명이 참석해 민간외교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경북도가 의료·문화·경제·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각국 협회 회원들과 상생협력 방안과 민간외교의 활성화 방안에 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한 준비,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투자유치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산업, 수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은 물론이고 세계 속의 경제·문화권으로서 대구·경북의 위상을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또 행사 주제처럼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로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아가길 38개 협회 관계자와 참석한 외교 관계자들에게 거듭 당부했다.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홍준표 대구시장,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38개 국가 협회 약 16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예술·문화, 경제·통상, 의료봉사 등 다채로운 행사와 사업을 추진하는 민간외교 단체이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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