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英 족집게 해설가 “한국, 가나에 1:0 승리” 예측

최종수정 2022.11.27 18:29 기사입력 2022.11.27 18:29

일본의 독일전 승리와 한국의 우루과이전 무승부 맞춰
크리스 서튼 영국 BBC 축구 해설위원, 12경기 중 9경기 적중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를 뛰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황수미 기자] 크리스 서튼 영국 BBC 축구 해설위원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한국이 가나를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일본의 독일전 2대1 승리와 한국의 우루과이전 무승부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하며 주목받은 인물이다.

서튼은 25일(현지시간) BBC 스포츠에 출연해 "한국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H조에서 가나를 잡아야 16강에 갈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우루과이전과 비슷한 흐름의 공방전 속에 한국이 가나에 1대0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맞대결은 0대0으로 전망했다.


그의 발언이 주목되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높은 적중률이다. 서튼은 그동안 12경기 중 9경기 결과를 맞히면서 족집게 예언가로 불리고 있다.

그는 지난 23일 열린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일본이 전차 군단 독일을 2대1로 격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당시 대부분이 독일의 압도적인 승리를 점치고 있던 터라 일각에서는 이러한 예측이 의아하다는 반응도 나왔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일본은 서튼의 예측대로 독일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결과도 맞혔다. 앞서 서튼은 H조를 분석하며 한국과 우루과이가 1차전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이후 지난 24일 열린 경기에서 양 팀은 접전 끝에 0대0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을 각각 챙겼다. 스코어까지 맞추진 못했지만, 서튼의 전망이 어느 정도 적중한 것이다.


서튼의 예측대로 2차전 흐름이 이어질 경우 한국과 포르투갈이 나란히 승점 4점으로 16강에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황수미 기자 choko216@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거인병 투병' 여자 농구선수 김영희 별세…향년 60세 반가움에 캄보디아 환아 번쩍 안은 김건희 여사 할머니 내쫓더니 돌연 업은 사진…"경찰이 연출쇼 하나" 역풍

    #국내이슈

  • 나폴리 역사적 식당 자리에 '백종원 백반집'이…K푸드 도전장? "에이즈 보균자로 꾸려진 부대" 러 용병 실태 폭로 "NFT 나도 샀어요" 무작정 홍보한 마돈나, 집단소송 당해

    #해외이슈

  • [포토PICK] 안철수의 '손가락 활용법' 윤상현, 남진 '러브샷' 사진공개…"이런 모습이 진짜" [뉴 목동, 언제쯤]②세대당 주차대수 '0.6'…목동은 주차가 두렵다

    #포토PICK

  • 현대차·기아, 꽁꽁 언 美시장 녹였다…1월 판매 10만대 돌파 美서 최고연비 찍은 아이오닉6, 韓보다 0.1 낮은 이유는 ‘이것’ 현대차, 변동금리 신차할부 출시…3개월 단위

    #CAR라이프

  • [뉴스속 기업]멸종 도도새 복원 추진 '콜로설 바이오사이언스' [뉴스속 그곳]정부 매입한 'LA 흥사단' 건물 [뉴스속 용어]한국 31위 '부패인식지수(CPI)'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