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이달(12월) 첫째 주에는 자람테크놀로지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수요예측>
◆자람테크놀로지= 자람테크놀로지는 2000년에 설립된 팹리스 비메모리 반도체 설계 전문기업이다. 5G용 통신반도체(XGSPON SoC)를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했고 5G 기지국연결에 필요한 핵심 제품인 광부품일체형 폰스틱을 세계 최초로 개발 및 상용화했다.
총 공모주식 수는 100만주, 공모 희망가액은 1만8000~2만2000원이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12월 1~2일이고 일반청약은 오는 12월 8~9일 진행한다.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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