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베셀, 인도네시아 국영항공사 가루다 그룹과 AAM 사업 협력

최종수정 2022.11.15 10:18 기사입력 2022.11.15 10:18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베셀 은 계열사 베셀에어로스페이스가 인도네시아 국영 항공사인 가루다 그룹과 AAM(미래항공모빌리티)사업 협력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9일에서 12일까지 진행한 ‘2022 K-UAM Confex’에서 가루다 그룹 계열사이자 인도네시아 최대항공 및 방산분야 MRO(항공정비) 업체인 GMF AeroAsia와 ‘미래모빌리티 현지 제작 및 인도네시아 진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AM은 UAM(도심항공교통)에서 한발 나아가 지역항공 모빌리티까지 포괄하고 있는 개념으로 전기동력, 무인자율비행, 수직이착륙 등의 요소로 구성된다는 설명이다. 이 자리에는 베셀에어로스페이스 김치붕 대표이사를 비롯해 GMF AeroAsia의 Ananta Widjaja(아난타 위쟤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MF AeroAsia는 항공·방산 분야 유지보수, 정비 등 MRO 전문기업으로 2만평 이상의 격납고를 보유 중이며 현재 드론 관련 신사업을 준비 중이다.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경량항공기 KLA-100개발, 해양임무 중형무인기 과제 경험으로 탄소복합재를 이용한 기체 개발 역량을 통해 현재 OPPAV(자율비행 개인항공기) 국책 과제에 참여 중이다. 여기서 베셀에어로스페이스는 기체부분을 담당해 설계, 제작, 총조립 및 시험지원의 수행을 담당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간 미래모빌리티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공동의 이익 증진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내 영향력이 높은 대규모 항공 업체와의 파트너쉽으로 인니 시장 진출이 가시화됐다”고 전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사고율 85% 감소’ 도로에 분홍색 칠한 이 남자 불출마한 나경원, 與 전대 '캐스팅보트' 되나 단무지·붕어빵·샐러드…중소기업 '레전드 명절선물'

    #국내이슈

  • 블랙핑크 사진 찍으며 흐뭇…"셀럽과 놀 때냐" 비난받은 마크롱 트럼프, 페이스북에 돌아온다…메타 "대중이 판단해야" "설은 중국의 것" 中네티즌, 이번엔 디즈니에 댓글테러

    #해외이슈

  • 13위 손흥민, 51위 호날두 넘었다…英가디언 랭킹 마스크 없이 일본여행가나…"5월부터 코로나 '독감' 취급" [포토]눈 내리는 서울

    #포토PICK

  • 주춤했던 ‘작은 거인’ 소형 SUV, 올해는 다르다 '주행가능거리가 110km 줄었네'…한파에 사라진 ‘전기차 부심’ "폐차 안하고 그냥 타렵니다"…15살 넘는 차 늘어난 까닭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반도체 초격차 벌릴 'GAA 기술'이란? [뉴스속 용어]뮌헨안보회의(MSC) [뉴스속 인물]AI챗봇 '챗GPT' 열풍 일으킨 샘 올트먼 CEO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