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7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 들어선 '서소문청사 수소충전소'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존 CNG(압축천연가스)충전소 자리에 들어선 이 충전소는 사대문 안에 처음으로 지어진 수소충전소로 이날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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