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김시우 “프레지던츠컵 상승세는 쭉~”…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1R 7언더파

최종수정 2022.10.07 10:50 기사입력 2022.10.07 10:50

호기 8언더파 ‘1타 차 선두’ 질주, 김시우와 맥닐리 공동 2위
디펜딩챔프 임성재와 김주형, 김성현 2타 차 공동 4위

김시우가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15번 홀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세계랭킹 79위 김시우(27)는 지난달 프레지던츠컵에서 펄펄 날았다. 단장 추천으로 인터내셔널팀에 합류해 미국팀에 3승1패를 기록했다. 종합 점수에선 12.5-17.5로 미국팀에 졌지만 김시우는 인터내셔널팀 선수 중 최고의 성적표를 제출했다.


김시우가 프레지던츠컵 상승세를 이어갔다.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725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22~2023시즌 3차전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총상금 800만 달러) 첫날 7언더파 64타를 몰아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톰 호기(미국)가 1타 차 선두(8언더파 63타)다. 일부 선수들이 일몰로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김시우는 10번 홀에서 출발해 버디 8개(보기 1개)를 쓸어 담았다. 11번 홀 버디를 12번 홀 보기로 까먹었지만 14·15번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에는 1·2·3번 홀 3연속 버디와 6·7번 홀 연속 버디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김시우는 최대 323야드의 장타와 그린적중률 83.33%의 ‘송곳 아이언 샷’을 동력으로 삼았다. 홀 당 퍼팅 수도 1.533타로 발군이었다. 선두를 1타 차로 추격하며 지난해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 이후 1년 9개월 만에 통산 4승째의 호기다. 김시우는 “(김)주형이와 치면서 편하게 플레이를 했다”면서 “드라이버와 아이언, 퍼트 다 만족스러운 라운드였다”고 환호했다.


호기가 이글 2개와 버디 4개의 퍼펙트 플레이를 자랑하며 리더보드 상단을 접수했다. 특히 7번 홀(파4)에서 ‘110야드 샷 이글’을 작성했다. 세계랭킹 42위, 지난 2월 AT&T 페블 비치 프로암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선수다. 매버릭 맥닐리 공동 2위, 패트릭 로저스와 키스 미첼(이상 미국) 등이 공동 4위(6언더파 65타)다.

임성재가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4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썝蹂몃낫湲 븘씠肄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임성재(24)가 맨땅 샷으로 ‘이글성 버디’를 낚는 등 6타를 줄였다. 선두와는 2타 차에 불과하다. 김주형(20)도 버디만 6개를 낚으며 공동 4위 그룹에 합류했다. 지난 8월 ‘특별 회원 신분’으로 윈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영건’이다. 루키 김성현(24)도 공동 4위로 깔끔하게 시작했다. 반면 안병훈(31) 공동 55위(2언더파 69타), 이경훈(31)은 공동 116위(1오버파 72타)에 그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포토] 전소미 '바비인형 비주얼' [포토] 이유비 '귀여운 패션'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