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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보자" 1년만의 국내 무대에 몰려든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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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R서 이븐파 공동13위 …"올 시즌 첫날 경기중 가장 좋아"
송가은, 정슬기, 정윤지 등 공동1위 그룹과 단 3타차
김새로미, 박지영 1타 차 공동4위…유해란 공동 6위, 박민지는 공동 27위

박성현이 6일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박성현이 6일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 1번 홀에서 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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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서희 기자]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첫날 주인공은 1년 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한 박성현(29)이었다.


박성현은 6일 경기도 여주시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2000여 명의 응원단에 둘러싸여 경기를 치렀다.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며 순위는 공동 13위에 그쳤지만 갤러리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3언더파 69타의 공동선두 그룹에 3타 뒤진 채 이날 경기를 마친 박성현은 "올해 치른 대회 가운데 가장 좋은 첫날 경기"라며 "오늘보다 스코어가 더 나은 1라운드도 있었지만 컨디션과 샷 감각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가 KLPGA 무대에서 경기를 치른 것은 지난해 이 대회 이후 1년 만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송가은(21), 정슬기(27), 정윤지(22)가 나란히 3언더파 69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김새로미(24)와 박지영(26)이 2언더파 70타로 선두 그룹과 1타 차 공동 4위에 자리 잡았다.


10번 홀(파5)에서 출발한 정슬기는 막판 스퍼트가 빛났다. 전반을 이븐파로 마무리한 정슬기는 후반 들어 1번 홀(파4), 2번 홀(파3), 5번 홀(파3)에서 잇따라 버디를 기록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송가은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지난해 신인왕 송가은은 7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을 노리고 있다. 5월 E1 채리티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머쥔 정윤지 역시 2승 사냥에 청신호가 켜졌다. 2018년 9월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이후 우승이 없던 정슬기는 49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서 정상에 오르며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한 김수지(26)는 이븐파 72타 공동 13위로 경기를 마쳤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세컨드 샷이 러프에 빠지며 보기를 기록한 것이 뼈아팠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인 김수지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3주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대상 포인트 1위 유해란(21)이 1언더파 71타로 무난하게 출발했으며 상금랭킹 1위 박민지(24)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27위에 머물렀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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