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2022 국감] 수도권·비수도권 벤처투자 격차 심각

최종수정 2022.10.06 09:31 기사입력 2022.10.06 09:09

올해 신규 벤처 투자 수도권 81.7%, 비수도권 18.3%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벤처 투자 격차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벤처 투자 비중은 수도권 81.7%, 비수도권 18.3%로 집계됐다. 수도권 벤처기업 비중이 2021년 기준 62.1%인 것을 감안하면 격차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에 따르면 수도권 신규 벤처 투자금액은 2020년 3조685억원에서 지난해 5조7672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에 따라 2020년 78.2%이던 수도권의 벤처 투자 비중은 2021년 81.8%로 3.6%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도 2조9834억원의 신규자금이 수도권으로 집중돼 수도권 벤처 투자 비중은 81.7%에 달하는 상황이다.

반면 비수도권 지역의 투자금액 비중은 2020년 20.6%에서 18.3%로 2.3%포인트 감소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벤처 투자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특히 5대 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의 벤처 투자 비중은 7.7%에 불과했다. 이 의원은 이런 상황에서 벤처 투자 격차 완화를 위해 마련된 지역 혁신(뉴딜)벤처 펀드 예산은 2022년 400억원에서 2023년 330억원으로 70억원이 삭감돼 반영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상황이 심각한데 윤석열 정부는 중기부의 모태 펀드 예산을 40%가량 감축하면서 지역 벤처펀드 예산까지 감축한 상황"이라면서 "지역의 벤처 투자 활성화를 위한 균형발전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7년~2022년 6월 지역별 국내 신규 벤처투자 현황(출처 중소벤처기업부·이장섭 의원실 재구성, 단위 억원)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이하이 '또렷한 이목구비' [포토] 전소미 '바비인형 비주얼' [포토] 이유비 '귀여운 패션'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발리댁' 가희, 탄탄한 복근 [포토] 강지영 '반전 뒤태'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