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3회 한국전자전(KES 2022)에서 참관객들이 LG 부스의 세계 최대 97형 올레드 에보 갤러리 에디션을 살펴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EA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8개국 450여개 회사가 1천200개 부스로 참여해 모빌리티·메타버스 등 전자업계의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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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 없고 열심히 일 안해" 2200조 주무르는 거물...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