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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사용자 중심 ‘맞춤복지서비스’ 홈페이지 구축

최종수정 2022.09.30 22:35 기사입력 2022.09.30 06:27

[서울시 자치구 뉴스] 영등포구, 홈페이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자 중심의 ‘맞춤복지서비스’ 구축 & 홈페이지 바로가기 생성 생애주기 5개, 관심주제 17개 영역 개편 ... 용산구, 하반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 광진구-세종대 축제로 만나다 ‘2022 함께하세종’ 개최 ...종로구 옥인동 주민숙원 ‘마을순환도로’ 10월4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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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맞춤복지서비스’를 구청 홈페이지에 구축, 지난 2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축한 ‘맞춤복지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소개된 복지 분야 콘텐츠를 사용자 관점의 메뉴로 재정비한 것으로, 구는 보다 체계적으로 복지정보를 관리하고 개인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해 홈페이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구는 홈페이지 메인화면의 오른쪽에 ‘맞춤복지서비스’ 바로가기를 생성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의 각 메뉴별 복지서비스를 ‘생애주기’와 ‘관심주제’의 2가지 영역으로 통합해서 정리했다. 홈페이지 이용자는 기존처럼 여러 단계의 메뉴를 일일이 찾아 들어갈 필요 없이, 바로가기로 접속해 ‘생애주기’나 ‘관심주제’만 클릭하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생애주기는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어르신 5개 영역으로 구성, 누구나 연령대별로 해당하는 복지서비스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관심주제는 ▲임신·출산 ▲보육 ▲교육 ▲주거지원 ▲저소득지원 ▲장애인 ▲건강·의료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17개의 주제별로 한데 모아 정비됐다.

아울러, 구는 ‘맞춤복지서비스’의 지속적 향상을 위해 관련 기관이나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해 주기적인 정보 현행화와 다양한 복지서비스 추가 발굴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청 홈페이지는 구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창구인 동시에 구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채널”이라며 “구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정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정비하는 데 힘써 보다 많은 분이 편리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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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올 하반기 85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융자를 지원키로 하고, 11월18일까지 신청 받는다.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자 등록을 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유흥주점, 금융ㆍ보험ㆍ연금ㆍ부동산업, 도박ㆍ사치, 향락, 사행성업장은 제외.


중소기업은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이며, 소상공인은 5인 미만(광업ㆍ제조업ㆍ건설업ㆍ운수업 10인 미만)인 사업체다.


금리는 연 1.5%(2022년 한시 0.8%)며 대출기간은 5년, 2년 거치 3년균등상환 조건이다.


융자한도는 ▲중소기업은 1억5000만원에서 3억원 ▲소상공인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됐다. 기금은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장소 또한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늘었다. 융자지원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신한은행 용산구지점이나 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을 찾아 접수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최근 3년도 결산재무제표 또는 부가가치세 과세표준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및 가점 관련 증빙서류 ▲은행 및 신용보증재단 요청 서류 등이다.


신청서 및 관련 서식은 용산구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금융권과의 협의를 거쳐 은행권의 가용범위 안에서 대출 자격요건을 완화, 창구를 다원화 해 지원문턱을 낮췄다”면서 “지원금 상한액도 최대한 확대해 체감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후 구는 융자신청업체 현장점검, 융자심의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정한다.


1순위는 기금 신규 신청업체며 2순위는 3년이전에 1회 이상 대여 받은 업체 중 상환완료 업체, 3순위는 대여 받은 업체 중 상환 중인 업체다. 여성기업가에 대해서는 총 융자금의 10% 범위 내에서 우선 지원이 이뤄진다. 지역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과 장애인사업자도 우대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위드 코로나로 조금씩 경기가 회복되는 상황이긴 하나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면서 “지금까지 고통을 감내한 소상공인, 중소기업을 위해 구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년 9월 현재 용산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총액은 396억원이며, 423개 업체에 155억원을 지원 중이다.


용산구 인사 <4급 승진>▲문화환경국장 신동기 <5급 전보>▲주차관리과장 김재두 <10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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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구청장 김경호)와 세종대학교가 28,29일 이틀간 세종대학교 대양 AI 센터 앞 광장에서 대학-지역주민이 어울리는 ‘2022 함께하세종’ 축제를 개최했다.


‘함께, 또 다시’란 주제로 축제를 열어 캠퍼스타운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3회째를 맞이한 ‘함께하세종’은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광진구는 2019년부터 세종대와 손을 잡고 일자리·주거·문화·지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학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올해는 창업지원공간 1개소를 세종대 인근에 조성하고 창업팀 16팀을 선발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축제 1일차는 세종대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중창단 동아리 ▲기타연주 동아리 ▲흑인음악 동아리 ▲밴드 동아리에서 무대를 선보이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


2일차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세종대 음악과 학생들과 교수진이 ‘오후의 클래식’ 무대를 꾸려 실용음악, 합창, 오케스트라 등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이어 군자동 상인연합회장과 방위협의회장을 초청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미니 토크 콘서트’를 열었고, 세종대 실용음악과와 풍물패 동아리의 공연으로 1부는 막을 내렸다.


2부는 세종대 학생들의 한국무용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후 세종대학교 배덕효 총장의 환영사와 김경호 광진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주요행사인 ‘캠퍼스타운 우수창업팀 시상식’에는 대상 1팀, 최우수 2팀, 우수 2팀에 캠퍼스타운 센터장 상을 수여했으며, 세종대학교 대학가 가로 조성에 공헌한 일구구공도시건축 건축사사무소(대표 윤근주)에 감사패를 전했다.


특히 올해는 지역주민의 참여를 앞세운 만큼 동네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합동 뮤지컬, 패션쇼를 선보이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은 “세종대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창업에 대한 꿈을 키워가고 있다”며, “같은 목표를 가진 학생들과 소통하고 이웃 주민들과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많은 구민들이 응원하는 가운데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축제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학생과 어르신, 지역주민들이 한데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다”라며 “청년들의 일자리 고민을 해소하고 대학과 지역이 서로 협력하며 발전하는 광진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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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10월4일 옥인동 47번지 초입에서 마을순환도로 개통식을 개최한다.


대상지는 지난 2019년 옥인동 47번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종로구는 이 일대에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도로 확보, 골목길 정비, 도시가스 설치, 상·하수도 설치 등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아울러 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한 주차장 확보 및 집수리 지원 사업 역시 추진 중이다.


마을순환도로 개통 또한 주민 생활환경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공사를 위해 도로에 접해있던 건축물 4개동을 매입 및 철거한 뒤 폭원 4~8m, 연장 112m, 옥인동 일대를 크게 순환하는 약 1km 아스팔트 포장도로를 탄생시켰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환경이 조성된 만큼 지역민과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마을 전체에 활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통식 행사는 4일 오후 4시 30분 시작한다. 최재형 국회의원을 비롯 시의원과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경과보고 ▲인사말씀 ▲내빈 축사 ▲옥인동 마을탐방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오는 10월 중 건축물 층수, 높이 완화를 위한 정비계획 변경까지 완료되면 이 일대 건축행위가 쉬워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둔 크고 작은 정비사업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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