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29일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3000건으로 예상치인 21만5000건을 하회했다.
이는 이전치 20만9000건에 비해서도 줄어든 수치로 미국 고용 사정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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