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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화장품硏과 미국 '수출더하기' 상담회 지원

최종수정 2022.09.30 06:00 기사입력 2022.09.30 06:00

30일부터 사흘간 'K-Lifestyle USA 2022' 개최

서울 서초구 염곡동 KOTRA 본사 전경.(사진제공=KO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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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KOTRA가 최근 활발히 진행 중인 중소기업 수출 지원 프로그램 '수출더하기'를 미국에서도 단행한다. 이번엔 화장품 등 소비재 기업을 지원사격한다.


30일 KOTRA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한국 소비재 기업의 미국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K-Lifestyle USA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행사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샘플 전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 미국 상표 및 라벨법 웨비나 ▲한류 마케팅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O2O 샘플 전시는 미국 북동부 최대 쇼핑몰인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에서 열린다. 뷰티, 식품, 패션 등 소비재 기업 87곳의 제품을 전시하며 샘플 옆에 QR코드를 배치해 온라인으로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바이어는 현장에서 직접 샘플을 체험하며 구매 상담을 할 수 있다. 해외 출장이 어려운 국내기업을 위해 현지에서 대리상담을 한다. 행사 전후로 '온라인 수출상담회'도 진행해 현장을 찾지 못한 바이어와 국내 기업 상담까지 지원한다.


한류 이벤트로 참가 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한다. ▲K-POP 댄스 ▲태권도 시범 ▲한국 전통춤 공연 등을 통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끈다. 참가기업의 제품을 활용한 패션쇼, 메이크업 쇼 등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한다.


행사는 미국 소비재 시장으로의 지속가능한 수출 확대를 위해 최근 떠오르는 'ESG'를 테마로 진행한다. 식품, 뷰티 분야 등 친환경 기업 16곳, 사회적 기업 8곳이 각각 참가해 ESG 경영 활동상을 미국 시장에 적극 알린다.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도 진행한다. 미국 정부·기업 관계자와 참관객에게 다양한 영상과 이미지로 글로벌 도시 부산을 홍보할 방침이다.


한편, KOTRA는 지난 16일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K-Lifestyle USA 2022 연계 웨비나'를 개최했다. 국내 유망 소비재 기업들의 미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ESG 마케팅 및 경영 전략 ▲미국 상표 출원 실무 ▲미 식품의약국(FDA) 규제 제품과 일반 소비재 상품 관련 라벨 법규 등을 안내하며 100여개 기업의 관심을 받았다.


박성호 KOTRA 북미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KOTRA 창립 60주년, 뉴욕무역관 개소 60주년을 기념하는 북미지역의 대표사업”이라고 소개하며 “오징어 게임의 제74회 에미상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6개 부문 수상으로 더욱 뜨거워진 K-콘텐츠의 인기를 활용해 우리 소비재 제품의 북미지역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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