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태영건설 은 마스턴제134호양양시사이드프리미어프로젝트금융투자와 양양 SEASIDE 리조트(휴양 콘도미니엄)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100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18.5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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