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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아시아건설종합대상] 부영주택, 가장 많은 임대주택 공급…무주택자 주거사다리

최종수정 2022.09.29 11:39 기사입력 2022.09.29 11:30

아시아경제 대표상 - 고객만족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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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 고객 만족 부문에서 올해 아시아경제 대표상을 받은 ㈜부영주택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대아파트를 공급, 무주택자들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주거사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 변화와 편리한 주거생활을 도모할 수 있는 고객만족 서비스 및 주거의 질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부영주택은 주택 사업을 시작하면서부터 구조가 튼튼하고 생활공간이 편리한 아파트 개발에 열중했다. 지금까지 전국에 약 30만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했으며, 이 중 임대아파트가 23만여가구에 이른다. 집의 목적은 '소유'가 아닌 '거주'에 있다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의 지론을 바탕으로 화려하진 않지만 살기 좋은 집·살만한 집을 공급하며 대한민국의 주거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부영 임대아파트 입주민 거주기간은 평균 5.2년으로, 전국 전·월세 가구 평균(3.2년, 2021년 국토교통부 조사)보다 2년이나 길다. 이는 임차인의 계약갱신권 청구로 보장받는 최대 4년을 훨씬 웃돈다. 그만큼 전·월세 가구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침체하면서 깡통전세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부영 임대아파트는 보증금을 떼일 우려가 없는 안심 아파트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라며 "무주택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대부분 입주기간 10년이 보장된다"라고 말했다.


진천장관1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모참여활동 교육 모습. [사진=㈜부영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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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들과의 상생에도 적극적이다. ㈜부영주택은 전·월세 가격이 급등한 지난 2018년부터 3년간 전국 51개 단지, 3만7572가구의 임대료를 동결한 것은 물론이고,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통해 학부모들의 보육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어린이집 임대료는 대신 행사비·견학비·교재비·특별활동비 등에 쓰인다. 저출산·고령화 및 일·가정 양립 등의 사회 문제를 보육 사업으로 풀어나갈 수 있다는 신념이 바탕이 됐다. 이런 노력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아파트라는 호평과 함께 새로운 주거복지의 기준을 마련했다는 평가로 이어졌다.


아울러 그룹 차원에서 국내·외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해 현재까지 기부한 금액만 약 1조원에 달한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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