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무소속 등 현역 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27일 국회에서 '노란봉투법 정기국회 중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무소속 등 현역 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27일 국회에서 '노란봉투법 정기국회 중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무소속 등 현역 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27일 국회에서 '노란봉투법 정기국회 중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기본소득당, 무소속 등 현역 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27일 국회에서 '노란봉투법 정기국회 중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란봉투법은 사측이 노동조합에 대한 불합리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한하는 법안으로 이번 정기국회에서 민주당과 정의당 등 법야권이 입법 과제로 공통 선정한 법안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노란봉투법에 대해 총력저지 의사를 밝힌 상태로 이번 정기국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