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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층 초고층 프리미엄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 신흥 랜드마크로 주목

최종수정 2022.09.27 09:40 기사입력 2022.09.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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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구룡포읍에 들어서는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가 압도적인 높이와 규모를 바탕으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여년간 신규 공급이 없던 구룡포읍에 들어서는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는 구룡포읍에서 가장 높은 최고 38층의 높이를 자랑한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초고층 단지 설계를 바탕으로 일대 스카이라인 바꿀 예정인 것은 물론 파노라마 바다 전망을 확보해 고품격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규모 면에서도 구룡포 역대 최대인 678가구로 조성돼 한층 뛰어난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다.

대우건설 시공의 '푸르지오' 브랜드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전용 84㎡ 위주의 평면 구성과 타입에 따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4Bay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구룡포읍 최대 규모로 피트니스센터, 스크린 골프장, 도서관, 어린이집, 카페 등 여러 시설을 마련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룡포읍 일대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뛰어나다. 먼저 총 7,360억원의 사업지가 투입되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이 오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 준공 후 구룡포읍 일대에 직주근접 단지를 선호하는 근로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를 포함해 신흥 주거타운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광산업도 활성화되고 있다. 구룡포항을 중심으로 해양관광휴양지가 개발 중이며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환호공원까지 연결하는 포항 해상케이블카 설치사업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이 외에도 동해면에서 흥해읍을 잇는 영일만대교 건설사업, 송도동과 항구동을 잇는 동빈대교 건설사업 등 포항에서 추진 중인 여러 호재들의 수혜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지역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포항 구룡포읍은 블루밸리 산단 조성, 관광휴양지 개발 등을 바탕으로 미래비전이 풍부한 만큼 실수요자는 물론 많은 투자자들이 집중하고 있는 곳”이라며 “새 아파트 공급이 매우 드문 이곳에 지역 최고층, 최대규모 등을 내세운 신규 단지가 분양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는 입지여건도 우수하다. 인근 31번 국도, 동해안로 등 도로망을 통해 보다 포항 곳곳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고 포항공항, 남포항IC, KTX 포항역 등을 통해 영남권 주요 지역으로 접근할 수 있다. 오는 2023년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으로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구룡포초, 구룡포중, 포항과학기술고 등 교육시설과 구룡포 시장, 하나로마트 등 상업시설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한편 포항 푸르지오 마린시티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38층, 5개동, 전용 84~101㎡, 총 678가구 규모다.


주택전시관은 9월 오픈 예정이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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