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일 민간 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이 2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다시 만나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한일축제한마당'은 지난 2005년 지정한 '한일 우정의 해'에 서울에서 먼저 시작했고, 2009년부터 도쿄에서도 개최해 올해로 18회째 열리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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