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스토킹 등 집착형 잔혹범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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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스토킹 등 집착형 잔혹범죄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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