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남선알미늄 은 최대주주 삼라의 지분율이 18.08%에서 30%로 올라갔다고 29일 공시했다. 앞서 삼라를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단행한 결과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AD
꼭 봐야할 주요뉴스
!["주80시간 일하는 나라 많은데…6시 퇴근, 경쟁력 생길리 없다"[리포트 인터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112818513629583_1732787497.jpg)
"주80시간 일하는 나라 많은데…6시 퇴근, 경쟁력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초동시각]전기차 관세전쟁 관전법](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120311073253178A.jpg)
![[시시비비]경제전망의 어려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120311044108066A.jpg)
![[기자수첩]소상공인 무너지는데 대통령은 '뒷북 토론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120311064145388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단독]상급종합병원, "작은 병원에서 치료받아라"…환자회송 3분기 69% 폭증](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4102415395972442_1729751998.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