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세아가 걸그룹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블루"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세아는 긴 생머리를 하고 흰색 크롭 티와 짧은 청바지를 입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완벽한 비주얼과 댄스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세아는 1978년 생으로 올해 44세이다. 지난 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설강화'에서 피승희를 연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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