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공수처, 새로운 CI·슬로건 공개… 김진욱 "공수처가 새로 시작하는 날"

최종수정 2022.08.18 12:26 기사입력 2022.08.18 12:19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기관을 상징하는 CI(Corporate Identity)를 만들어 18일 공개했다.


또 공수처는 '국민을 받들며, 바로 세우는 정의, 새롭게 쓰는 청렴'이라는 슬로건도 공개했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5동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청사 1층 브리핑실에서 공수처 CI 및 슬로건 발표 언론브리핑을 개최하고 새 C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CI는 양손이 허공을 떠받치는 모양으로, 국민을 소중히 섬기며 치우침 없는 독립적 수사를 추구하는 공수처 구성원들의 손을 형상화했다. 색상은 법원과 검찰 CI의 중심 색상과 같은 청색을 선택했다.

1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5동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청사 1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공수처 CI 및 슬로건 발표 언론브리핑에서 김진욱 공수처장이 직접 발표하는 모습./사진=최석진 기자

썝蹂몃낫湲 븘씠肄

직접 발표에 나선 김진욱 공수처장은 "지금까지 공수처는 정부 부처가 사용하는 태극문양을 CI로 사용해와 정치적 중립성을 지닌 독립기관인 공수처 위상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며 "공수처의 정체성은 물론 지향점과 핵심가치를 반영한 CI를 오랫동안 다듬어왔는데 드디어 오늘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처장은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내부 의견과 외부 자문기구 등의 의견 수렴 등을 거치게 되면서 CI 작업이 생각한 것보다 오래 걸렸다"며 "하지만 CI와 슬로건 역시 초대 공수처가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이어 "CI는 우리 구성원을 하나로 결속시키고 대외적으로 공수처가 어떤 기관인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오늘이 공수처가 새로 시작하는 날이라고 규정해도 무방하다. 오늘을 기점으로 정의는 바로 세우고 청렴은 새롭게 쓴다는 슬로건을 저희가 실천하며, 공수처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김 처장에 이어 CI와 슬로건의 구체적인 의미에 대한 설명에 나선 김중열 공수처 기획조정관은 "'공수처'와 '국민', 공수처가 추구하는 '공명정대하고 균형잡힌 수사'의 초성인 'ㄱ'을 대칭적으로 형상화해 공수처가 국민을 받들며 공명정대하고 균형잡힌 독립적 수사를 지향하고 있음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처장은 "CI는 공직사회 부패 일소를 위해 국민을 소중히 섬기면서 치우침 없는 독립적 수사를 추구하는 공수처 구성원들의 양 손을 형상화했고, 국민이라는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정의, 인권, 청렴의 가치를 향해 주어진 책무를 다하며 단단하게 성장해가는 나무를 이미지화했다"고 설명했다.


공수처 직원 대상 공모를 거쳐 선정된 슬로건은 국민을 받드는 정의, 인권, 청렴의 수호자라는 공수처의 지향점과 핵심 가치를 담았다고 공수처는 전했다.


공수처는 지난해 3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기관 비전과 이념을 상징하는 CI를 개발해 왔다.


최석진 법조전문기자 csj0404@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설현 '과즙미 발산' [포토] 산다라박 '동안 비주얼' [포토] 사나 '인형 같은 비율'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설현 '입간판 여신다운 완벽 비율' [포토] 화사 '치명적인 분위기' [포토] 제시 '파격 의상'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