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16일 오후 8시 27분 25초 북한 황해북도 연산 서남서쪽 28km 지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이번 지진의 진앙은 북위 38.80도, 동경 125.95도이다.
기상청은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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