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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8만4128명…'연휴 영향' 화요일 4주 만에 최저(상보)

최종수정 2022.08.16 09:59 기사입력 2022.08.16 09:59

코로나19 위중증 563명…사망 37명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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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광복절 연휴 검사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화요일 기준으로 4주 만에 최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8만412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150만2164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463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14만9866명)보다 6만5738명 줄었다. 화요일 기준으로는 4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광복절 연휴에 따른 코로나19 검사량 감소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0시 기준 선별진료소 검사 건수는 22만3314건으로, 이날(11만11457건)의 2배 가량이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2명 증가한 563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최근 일주일간 연일 10명 이상 증가하고 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5.5%이며 수도권이 45.9%, 비수도권이 44.6%다.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전국 65.0%이며, 수도권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71.7%로 비수도권(51.2%)에 비해 20%포인트 가량 높다.


신규 사망은 전날보다 13명 줄어든 37명이다. 연령별로 80세 이상이 21명, 70대 10명, 60대 5명, 5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5710명, 치명률은 0.12%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8만623명이 추가되면서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64만6124명이다.


50세 이상의 접종 대상자 대비 4차 접종률은 29.2%, 50세 미만의 대상자 대비 4차 접종률은 13.8%로 집계됐다. 50세 미만 4차 접종 대상자는 면역저하자 및 기저질환자,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및 노숙인·장애인생활시설 입원·입소·종사자 중 18세 이상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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