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백마 탄 초인’처럼 그가 쓴 글이 온다 … 순국 78주년 이육사 육필 특별전 ‘내면풍경’

최종수정 2022.08.16 09:53 기사입력 2022.08.16 09:53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이육사 시인이 직접 쓴 시와 글귀, 엽서, 그림들이 온다. 독립운동가이자 저항시인인 그의 내면이 ‘백마타고 오는 초인’처럼 우리 곁에 찾아온다.


이육사 시인의 순국 78주년을 맞아 이육사문학관은 오는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34갤러리에서 ‘이육사 육필 특별전시’를 한다.

‘이육사의 내면풍경’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전시는 시인의 육필을 통해 인간 이육사의 내밀한 모습을 보여준다. 삶의 소회를 기록한 엽서와 편지를 중심으로 인간 이육사의 삶에 다가갈 기회이다.


이번 전시에는 이육사의 난초 그림인 ‘의의가패’와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편복’과 ‘바다의 마음’, 최근에 등록문화재 지정이 예고된 이상하에게 쓴 한문 편지와 신석초, 이원봉에게 쓴 엽서 등 30여 점의 육필이 공개된다.


이육사의 형제들인 이원기, 이원일, 이원조, 이원창의 편지와 그림, 외숙부인 일헌 허규와 외종조부인 왕산 허위의 유묵도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이육사 육필에 대한 전체적이고 집중적인 첫 시도로 의의가 크다. 이육사의 문학과 독립운동에 대한 일반 시민의 관심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 전시에 이어 9월에는 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10월에는 서울 성북구의 문화공간 이육사에서도 이어진다.


이번 전시는 경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고 이육사추모사업회와 이육사문학관이 주관한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설현 '과즙미 발산' [포토] 산다라박 '동안 비주얼' [포토] 사나 '인형 같은 비율'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설현 '입간판 여신다운 완벽 비율' [포토] 화사 '치명적인 분위기' [포토] 제시 '파격 의상'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