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가족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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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니는 거 의미 없어" 그만뒀더니…3배 더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광복절인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 행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가족 등 참석자들이 타종을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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