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열린 '힘내라! 소상공인 장터'행사에서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복 77주년 경축 행사와 연계하여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사기진작과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