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3일 오전 국군장병과 주민자원봉사자와 함께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안양천(오금교~양화교) 복구활동에 나섰다.
이번 복구작업에는 국군장병, 동 주민센터 및 구청 직원, 자원봉사자, 직능단체 회원 등 560여 명이 참여, 수목, 시설물상 부유물과 쓰레기 등을 제거한 후 산책로변을 정리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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