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故) 이건희 회장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이중섭 작품 104점 가운데 80여 점, 기존에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던 11점 중 10점을 합쳐 총 90여 점이 선보인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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