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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이번에도 MZ 감성 저격 'Z플립4', 힌지 줄고 배터리 늘었다

최종수정 2022.08.12 13:54 기사입력 2022.08.12 08:00

배터리 12% 증가…고속충전 지원
'플렉스 모드'로 브이로그 찍어볼까…커버 디스플레이 활용도↑

갤럭시 Z플립4. 사진=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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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수연 기자] 갤럭시 Z플립4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전작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아쉬운 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보라 퍼플, 그라파이트, 핑크 골드, 블루 4가지 색상에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번에도 MZ세대의 감성을 저격한다. 메탈 프레임이 유광으로 바뀐 것이 차이점이다.

갤럭시 Z플립3(왼쪽)와 Z플립4(오른쪽) 비교. 사진=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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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과 비교해 힌지(경첩)가 얇아진 점이 가장 눈에 띈다. 힌지를 얇게 하면서 내부 공간을 늘리고, 단점으로 꼽히던 배터리 용량을 3700mAh로 12%(400mAh) 늘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상 재생 시 약 3시간 더 이용할 수 있다. 유선 충전은 25W 이상의 초고속 충전기로 0% 수준의 배터리를 약 30분 만에 50% 수준까지 충전 가능해 배터리 걱정을 덜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 스냅드래곤 8+ 1세대를 탑재하며 성능을 높였다.


접었을 때 기준으로 가로 폭은 0.3mm, 세로 폭은 1.5mm 줄었다. 두께는 같다. 무게는 전작보다 4g 늘어난 187g이지만 실제 제품을 들고 비교했을 때 체감할 정도는 아니었다.


카메라 성능도 개선됐다. 전작 대비 65% 커진 이미지 센서와 향상된 NPU가 장착되는 등 밝고 선명한 야간 촬영이 가능한 나이토그래피가 적용됐다. 그러나 카메라 성능이 좋아진 탓에 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일명 '카툭튀' 현상이 전보다 두드러진다.

갤럭시 Z플립4. 사진=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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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플렉스캠' 기능으로 MZ세대 취향을 저격했다.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플렉스 모드'로 다채로운 촬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을 접어 책상 등에 올려놓고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사진을 찍거나, 스마트폰이 접힌 상태에서 커버 스크린의 '퀵샷' 기능으로 고화질 후면 카메라로 촬영할 수도 있다. 커버 디스플레이로 사진을 찍을 때 가로로만 이미지 확인이 가능해 실제 사진과 비율이 달라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세로로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Z플립4 플렉스 모드. 사진=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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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플립4는 퀵샷 촬영 중에도 플렉스 모드를 지원해 손에 들고 찍다가 플렉스 모드로 거치대가 필요 없이 테이블에 세워놓고 찍을 수 있다. 브이로그 촬영을 좋아하는 MZ세대의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플렉스 모드를 인스타그램 등 서드파티 앱에서도 최적화해 한층 활용도를 높였다.


아직 최적화되지 않은 서드파티 앱의 사용성도 개선했다. 플렉스 모드로 사용하면 하단에 플렉스 패널이 뜨고, 하단부를 터치패드처럼 쓰거나, 화면을 캡처해 바로 메모할 수도 있다. 전화나 문자가 오면 하단을 쓸어올리면 화면이 분할 돼 동영상을 보면서 문자를 보낼 수도 있다.

갤럭시 Z플립4 플렉스 모드. 사진=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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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샷뿐 아니라 커버 디스플레이의 활용도가 전체적으로 증대됐다.


앞서 전작 출시 당시 커버 디스플레이 꾸미기로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바 있다. 이전에는 이미지나 gif 파일만 가능했는데, 이제 동영상도 적용할 수 있다.


기능도 높였다. 상단을 쓸어내리면 커버스크린에서 비행기 모드 등 퀵세팅이 가능하다. 기기를 닫은 채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확인할 수도 있다. 여기에 답장 기능까지 추가해 음성 인식이나 이모티콘으로 답장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오수연 기자 sy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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