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러시아 "북한군의 우크라전 참여설,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

최종수정 2022.08.12 08:41 기사입력 2022.08.11 20:10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 열병식에서의 북한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북한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에 자국군 파병을 제안했다는 주장에 대해 러시아가 공식부인했다.


11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반 네차예프 러시아 외무부 정보언론국 부국장은 “관련 보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이라고 책임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며 “그런 협상은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 의용군을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한스크인민공화국(LPR)에 파견할 계획이 없다”며 “우리는 러시아군과 DPR·LPR 민병대의 전투 역량이 ‘특별 군사작전’의 임무를 완수하기에 충분하다고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DPR과 LPR은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 설립된 친러 분리주의자들의 공화국이다.


최근 러시아는 군 사상자가 최대 8만명에 달하는 등 예상보다 우크라이나 군에 고전하고 있다. 이에 러시아 일각에서는 10만 북한군 파병설이 떠올랐다. 북한군이 포병전에 강점이 있는 만큼 참전 시 러시아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거라는 제안이다.


한편 북한은 최근 DPR·LPR 재건 사업에 자국의 노동자를 참여시키는 방안에 대해 협상 중이다. DPR은 북한의 전문가 그룹이 도착해 사업견적을 파악할 거라고 주장한 바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강민경 '하와이에서 공개한 근황'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국내핫이슈

  • [포토] 아이유 '명품 비주얼' [포토] 설현 '과즙미 발산' [포토] 산다라박 '동안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여자아이들 우기 '도발적 뒤태'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스타화보

  • [포토] 지민 '크롭티의 정석' [포토] 리사 '늘씬한 몸매' [포토] 설현 '입간판 여신다운 완벽 비율'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