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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폴더블폰', 더 가볍고 더 오래쓰고 더 편리해졌다

최종수정 2022.08.11 19:37 기사입력 2022.08.11 13:55

Z플립4 3700mAh 배터리
사용시간 3~4시간 늘려
Z폴드4, 263까지 무게 줄여
고성능 카메라, 고품질 야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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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차민영 기자] ‘미국의 심장’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이 보라빛으로 물들었다. 10일 오후 4시(현지시간)부터 한 시간 동안 타임스스퀘어 총 15개의 스크린을 통해 ‘갤럭시 Z 플립4 X BTS’ 협업 영상이 상영됐다. 뮤직비디오 스타일로 제작된 4분30초 분량의 영상은 BTS 팬인 주인공 소녀가 Z플립4를 통해 가상의 시공간에서 BTS를 만나는 경험을 소녀의 시각으로 전달하는 내용을 담았다. 1분30초 분량의 영상에서는 Z플립4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순간들을 BTS만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표현했다.


삼성전자가 하반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놓은 접는폰(폴더블폰) 신작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는 더 가벼워졌고, 더 편리해졌다. 가격은 전작 수준으로 유지했다. 삼성전자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와 기술 격차를 벌리고 폴더블폰의 대중화를 실현해 시장 지배력을 더 높인다는 전략이다. 삼성은 내부적으로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 목표치를 전년보다 3배 늘린 1500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빠르게 충전해 더 오래 쓴다

‘Z 플립4’에서 눈길을 끄는 건 전작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배터리 성능이 개선됐다는 점이다. 3700㎃h 배터리(Typical)를 탑재, 전작보다 사용시간을 3~4시간 늘렸다. 여기에 25W 이상 충전기 사용 시 0% 충전 수준에서 약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다양한 촬영 기능도 제공한다. 전작 대비 65% 더 밝은 센서가 장착된 카메라와 스냅드래곤 8 플러스 1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밤낮 상관없이 고품질의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플렉스 모드’를 활용해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셀피를 찍는 등 편리한 촬영을 할 수 있다. ‘퀵샷’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열지 않고 커버 디스플레이에서 고화질 후면 카메라를 활용해 촬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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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벼운 무게, 고성능 카메라

‘Z 폴드4’는 초창기 280g에 육박한 무게를 263g까지 줄였다. 전작과 비교해도 8g가량 가볍다. 대각선 길이는 전작과 같지만 종횡비(가로·세로 길이 비율)가 개선돼 좀 더 정사각형에 가까워졌다.

여기에 5000만화소의 광각 렌즈와 최대 30배 스페이스 줌 기능을 적용해 고품질의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전작 대비 23% 더 밝아진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사용자들은 밤에도 고품질의 야간 촬영이 가능하다. 새로 추가된 ‘태스크바(Taskbar)’는 PC와 유사한 레이아웃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과 최근 사용 앱에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폴드3에 적용된 신기술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도 더 고도화시켰다. UDC는 폰 화면에 카메라 구멍을 보이지 않게 하는 기술이다. 폴드4에서는 시인성을 개선, 몰입감을 높였다.


내구성도 더 강화했다. 프레임과 힌지 커버에 아머 알루미늄(Armor aluminum)을 적용했고, 커버 스크린과 후면 글라스에 코닝의 고릴라 빅투스 플러스를 적용해 외부 충격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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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분석·건강관리 도와준다

또 하나의 야심작 ‘갤럭시 워치5’ 시리즈는 단순히 운동 이력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운동 후 휴식과 회복 과정까지 모니터링하는 포괄적인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운동 후에는 자동으로 심박수를 측정하고 수분 섭취 권장량을 제시한다. 혈압, 심전도 측정도 가능하다. 건강한 수면 습관을 기르기 위한 수면 관리 기능도 한층 더 강화됐다. 수면 깊이에 따라 4단계로 수면의 질을 분석하고 수면 중 코골이와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개인의 수면 상태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Z 폴드4’의 사이드 키 브라켓과 디스플레이 커넥터 커버, ‘Z 플립4’의 볼륨키 브라켓, ‘갤럭시 버즈2 프로’ 등에는 폐어망을 재활용해 만든 소재가 적용됐다. ‘버즈2 프로’의 경우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부품 무게가 전체 기기의 90%를 차지한다. 올해 삼성전자가 활용할 폐어망만 50t에 달할 전망이다. 제품 패키지에서도 상당량의 플라스틱을 제거했고, 100% 재활용 종이를 적용했다. 신제품을 통해 약 5만1000 그루의 나무를 보존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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