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한국가스공사 는 씨지앤대산전력과 2조8026억원규모의 천연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액대비 10.2%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1일부터 2036년 12월31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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